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율자 숙희 (문단 편집) === Shift + LC: 출이반이 === ||약간 전진하며 환도를 부메랑처럼 날립니다. 환도는 되돌아오며 피격된 적을 약간 끌어당깁니다. || 쿨타임: 5.5초 || || 발사: {{{#blue 23}}} + {{{#purple 0.1 공격력}}}[br]발사 2타 이후: {{{#blue 7}}} + {{{#purple 0.03 공격력}}}[br]복귀: {{{#blue 106}}} + {{{#purple 0.46 공격력}}}[br]복귀 3타 이후: {{{#blue 7}}} + {{{#purple 0.03 공격력}}}[br][br]사거리: 295 || 대인 1.00[* 다운된 적 0.9][br]건물 1.00 || [[파일:숙희 SL.gif|width=40%]] >'''가라!''' 원거리 판정의 [[환도]]를 앞으로 내던지고 이후 자동으로 검이 돌아오며 타격된 적을 끌어온다. 플로리안에 이어서 적을 다운시키지 않는 4번째 SL 스킬이다. 공격범위는 환도는 정사각형 형태로 80 범위로 시전 시 환도 투사체 범위를 포함하여 숙희를 중심으로 후방 130 부터 전방 450 까지 공격한다. 좌표 생성형인 플로리안과 다르게 환도라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스킬이라서 지형의 영향을 받는다. 대신 에임을 높이면 공중에 떠있는 적도 격추가 가능하다. 경직이 매우 길어서 이후 궁을 제외한 모든 스킬과 잡기가 확정타로 들어가나 빗나갈 경우 후딜이 길기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다. 전방 사거리가 그렇게까지 길진 않아서 이것만 믿고 선타를 잡기엔 썩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여담으로, 스킬명인 [[出|출]][[爾|이]][[反|반]][[爾|이]]는 너에게서 비롯된 일들은 결국 너에게 돌아온다는 뜻으로 한국의 속담인 뿌린대로 거둔다와 일맥상통한다. [[인과응보]], [[자업자득]] 등 비슷하면서 익숙한 사자성어도 있지만, 던진 환도가 다시 돌아오는 스킬 비주얼에 맞춘 적절한 작명. 되돌아오는 투사체를 깔아두는 스킬이기 때문에, 넘어진 적이 일어난 시점에 던져두면 적이 기상무적 후 끌려온다. 숙희도 적에게 한 대 맞을 각오는 해야겠지만 탱커인 만큼 큰 문제는 아니며, 다운기로 간편하게 기상공방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숙희가 기상공방전 최강인 이유로, 후딜이 긴 편이지만 깔아두는 투사체는 일단 한 대만 맞으면 사이퍼즈에서 가장 긴 경직을 먹이기 때문에 정작 본인 후딜은 없는 수준이다. 맞춘 상대 뒤로 돌아가서 잡기를 해도 될 정도다. 그렇다고 너무 믿으면 안되는게 바야바나 스파이크 태클 같은 즉발 돌진 다운기는 못 막아준다. 캐릭터를 보고 사용하자. 다운된 상대에게 출이반이 - 잡기 연계가 가능하다. 마를렌이나 플로리안 같은 다운된 대상에게 경직을 준 뒤에 잡으면 되는데 문제는 출이반이의 후딜이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굉장히 빡빡하다는 것이다. 애초에 숙희는 스킬 연계력이 좋아서 아펠리기아나 란스 그라나드로 띄우고 잡기 연계를 하면 된다. 원거리 스킬로 에임 조절까지 자유롭기에, 박스 위에 있는 적을 밑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 적이 방심하고 있다면 제자리에서 적을 조준해 적을 바닥으로 끌어내리자. 투사체 판정이어서 티모시와 나이오비의 불벽에 닿을 경우 소멸한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